[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이달의소녀 츄와 모녀 케미를 뽐냈다.
11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귀염둥이. 사진마다 표정이 다 달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이달의소녀 츄와 훈훈한 투샷을 담았다. 두 사람은 마치 사슴 같은 눈망울을 보이며 모녀처럼 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박미선은 개그맨 이봉원과 199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MBN '고딩엄빠 2'에 출연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