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장가현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장가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천 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레드립에 블랙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올해 46세인 장가현은 동안 미모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장가현은 015B 객원 멤버 조성민과 2000년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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