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KBO리그 올스타전을 맞아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2(컴프야2022)'에서 올스타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접속 보상', '핫타임', '특별 스타 경매' 등 쉽고 간편한 이용자 참여를 통해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우선 오는 17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각종 인기 아이템들로 채워진 올스타전 꾸러미 2종을 증정한다. 이달 24일까지 2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오픈할 수 있으며, 실제 리그 경기의 기록 데이터가 주간 단위로 반영되는 'Live 선수'를 비롯해 게임 내 최고 등급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100% 플래티넘팩'까지 획득할 수 있다.
또 17일까지 게임 내 주어지는 다양한 미션 달성 시 포인트를 2배로 상향 지급하며, 기존 대비 3시간 연장 진행되는 참여시간을 통해서도 한층 확장된 아이템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게임 내 인기 콘텐츠 '스타 경매'에서도 역대 올스타전 출전 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류현진, 김광현, 최형우 등 역대 '별들의 잔치'를 빛낸 총 12명의 선수들이 매일 2번씩 플래티넘 등급으로 등장하며, 게임 내 재화인 스타를 활용해 영입에 도전할 수 있다.
이밖에 게임 콘텐츠도 즐기면서 올스타와 관련된 최고 등급 선수 카드까지 획득할 수 있는 팀 대항 미션 배틀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올스타전 경기 결과를 점쳐보는 커뮤니티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