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파리 이모저모고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일정 차 프랑스에 방문한 모습이다. 푸른 하늘이 보이는 야외에서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해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