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여름 휴가를 떠났다.
최준희는 10일 자신의 SNS에 "우도 안녕 !"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주도의 우도에 놀러간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뜨거운 제주도의 햇살 아래 행복한 미소를 짓는 최준희는 운동으로 만든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지만, 지난 6일 약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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