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8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주먹을 불끈 쥐는 등 다양한 포즈로 밝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더 야위어진 모습이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유방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마쳤다. 항암치료 중이며 이로 인해 삭발해 가발을 맞췄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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