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정화가 무서운 속도로 카페를 확장 중이다.
김정화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곧 오픈"이라는 글과 함께 울주와 대구에 카페 7,8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픈을 앞둔 카페에서 인증샷을 찍는 김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 비니를 쓴 김정화는 청량한 미모로 카페를 빛내는 모습. 김정화는 케냐 바링고 지역을 돕기 위해 카페를 시작한 후 승승장구 중인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벌써 8호점까지 거느린 카페 사장 김정화의 열일하는 비주얼도 돋보인다.
한편, 김정화는 2013년 유은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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