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요원이 프랑스에서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파리의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 연분홍빛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낀 이요원은 40대로 절대 안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은 올해 20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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