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유연한 몸매를 자랑했다.
6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스트레칭 시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김지혜가 매트를 깔고 양다리와 팔을 펼친채 엎드려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매일 스트레칭을 한다는 김지혜는 상체가 바닥에 다 붙을 정도로 유연한 몸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90평대 아파트에 살고 있는 김지혜는 쇼파와 가구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넓은 거실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서울 서초구에 있는 방 4개짜리 90평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집은 같은 평수의 매물이 최근 실거래가 53억 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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