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양미라가 조리원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5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는 오늘도 썸머(태명)와 잘지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썸머를 재우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둘째 딸을 출산한 양미라는 조리원에서 회복 중이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