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정유미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정유미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초록 세상을 처음 알려준 언니들 고마워. 이소연 쏘쏘tv 첫 라운딩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절친 오윤아, 이소연과 함께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정유미는 몸에 딱 맞는 골프 패션으로 군살 없는 늘씬한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유미는 강타와 2년째 공개 열애 중으로 최근에는 올가을 결혼설에 휩싸여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