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유아인이 미국에서 포착됐다.
4일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반팔 티셔츠에 모자를 착용, 편안한 스타일로 미국의 한 거리에 서있어 눈길을 끈다. 벌크업된 몸으로 더욱 듬직한 자태도 뽐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자유를 만끽하며 힐링을 즐기는 분위기. 친분이 있는 배우 송혜교는 '좋아요'를 누르며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유아인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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