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상아가 눈 성형으로 어려진 외모를 되찾았다.
이상아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더운데 자켓이라니. 뚱띵이 가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무더위에도 화이트 재킷을 매치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눈썹거상술 사실을 밝힌 그는 전보다 더욱 어려진 외모를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에 데뷔한 이후 세 번의 이혼 상처를 겪고 현재 딸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