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 없이 호캉스를 즐겼다.
소유진은 4일 자신의 SNS에 "happy weekend~"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은 아이들을 데리고 호텔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갯벌에 가 체험을 하는 등 행복한 주말을 즐겼다.
특히 소유진은 호텔의 이곳저곳을 누비는 아이들을 사랑스럽게 사진으로 담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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