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어깨선을 그대로 드러낸 민소매 드레스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이예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때의 나.. 어디갔지"라며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예림은 쇄골을 그대로 드러낸 어깨선과 개미 허리로 여느 연예인 못지 않게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앞서 공개한 촬영장 사진에서도 이예림은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의상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아버지 이경규와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