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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이지훈, 딱 붙어 안 떨어지는 신혼부부..뭘 해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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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야야네가 남편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1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오빠랑 점심 먹으러 가는데 하늘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이지훈과 점심을 먹으러 가던 중 차 안에서 찍은 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한국에서 결혼했다. 최근 일본에서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린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