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최화정이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는 "점점 늘어가는 화정디제이의 셀카 비 내리는 오늘도 역시 최파타로 꿉꿉한 기분 날려보내야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화정은 62세 나이라고는 전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해맑은 피부와 미모를 자랑하며 동안 종결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화정은 '최화정의 파워타임'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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