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오지호의 아내 은보아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은보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보아는 미용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곱게 메이크업을 한 은보아는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오지호와 은보아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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