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제주 한달살기 근황을 전했다.
23일 김나영은 SNS에 "제주 이모저모"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주도에서 한달살기 중인 김나영의 두 아들의 모습. 특히 두 아들은 매일 바닷가에서 뛰어 놀아서 새까맣게 피부가 그을린 모습이다. 또 김나영은 주근깨가 가득한 얼굴에 귀여운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마이큐는 방송인 김나영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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