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모델 겸 방송인 김새롬이 사람들과 연락을 끊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다.
김새롬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아무 전화 안 받을래요. 50일 만에 처음 쉬는 거거든요. 그치만 이 휴가 끝나면 다시 잘해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롬은 모래밭에 앉아 새파란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휴가의 달콤함은 김새롬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한편 김새롬은 유튜브 채널 '나는 김새롬'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