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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김원희, 폭염 속 등산하는데 미모가...'양갈래 머리'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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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김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염 속 산행 #숲속이 최고 #언니들과"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원희는 지인들과 등산을 하며 인증샷을 남긴 모습.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50대가 믿기지 않는 인형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원희는 지난 2005년 사진작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등 MC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