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지난 21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원래 짱 멋진 반팔+자켓이었는데 일하는 곳 컬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셔츠. 오랜만에 멀쩡한 사진 하나 올려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184㎝의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는 블루 계열 색상의 옷을 착용한 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