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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레깅스 터질 듯한 힙라인 자랑..50세 몸매 중 단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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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터질 듯한 힙라인을 자랑했다.

19일 최은경은 SNS에 "충전완료. 다음 주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은경은 주말이지만 헬스클럽에서 열심히 운동중인 모습. 이때 최은경은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터질 듯한 힙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