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클라라가 파격적인 수영복 뒤태로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happy!!! at the #SantaMonicaBeach #LalainLA #라라인라'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한 사진에서 클라라는 미국 LA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즐기고 있는 사진을 몇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V라인 수영복을 입고 뒤태까지 자랑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