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겸 모델 클라라가 파격적인 수영복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V라인 수영복을 입고 여기에 핫팬츠로 스타일을 완성한 모습이 담겨있다. 클라라는 파격 패션을 입고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식사를 만끽,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 후 81억원대의 신혼집에서 거주, 럭셔리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