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혜가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한지혜는 SNS에 "#생얼 #눈썹이너무얇다 #나만신경쓰이는눈썹 #새벽부터피곤한눈동자 #한시간만늦게일어나도좋을텐데 #일찍자야지나도"라는 해시태그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딸을 안고 있는 모습. 이때 민낯과 얇은 눈썹이 신경쓰인다는 한지혜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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