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30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다 살았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운동을 마친 후 거울 인증샷을 남긴 모습. 브라톱과 레깅스 팬츠에 드러난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11자 복근과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자랑했다.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2년 탈퇴 후 솔로로 활동했다.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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