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장시원 PD가 이대호 영입 의지를 보였다.
30일 JTBC는 새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제작발표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장시원PD, 이승엽, 박용택, 정근우, 장원삼, 심수창, 유희관, 윤준호, 정용검, 김선우가 참석했다.
장 PD는 "방송을 보시면 추가 영입되는 선수가 있다. 모든 야구팀이 그렇듯 영입과 방출이 있고 감독이 계속해서 영입을 해달라고 톡을 하신다. 감독님의 요청이 아주 심하다. 당연히 추가로 영입되는 선수들이 있으니 방송으로 확인하면 될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이 내년까지 간다면, 이대호 선수가 은퇴 시즌으로 알고 있다. 은퇴하시면 영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우리 프로그램이 그때까지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을 결성한다는 포부를 갖고 전국의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야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승엽을 비롯해 박용택, 송승준, 심수창, 장원삼, 유희관, 정성훈, 이택근, 정근우, 서동욱, 정의윤, 이홍구, 한경빈, 윤준호, 류현인까지 최고의 멤버들이 '최강 몬스터즈'라는 이름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최강야구'는 오는 6월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