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걸크러시 매력을 폭발시켰다.
효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사진속 효연은 시스루 스타일의 의상에 살짝 드러난 탄탄한 복근이 눈에 띈다.
한편 최근 효연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9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효연은 지난 16일 첫 미니앨범 '딥(DEEP)'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