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9kg 빼더니 어디서든 '납작배' 자랑?
효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st da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연은 무대 의상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물 옥상인 듯한 곳에서 포즈를 취했는데, 효연의 섹시 비주얼로 인해 마치 촬영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효연은 컴백을 하면서 9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날 사진에서도 누가봐도 자신있을 '슬렌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효연은 최근 신곡 'deep'을 발매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