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지플랫)이 근황을 전했다.
최환희는 26일 SNS에 "보드카는 나의 마이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환희는 녹음실로 보이는 곳에서 보드카를 병 채로 마시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흔들린 사진임에도 화보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활동명으로 지난 2020년 싱글 앨범 '디자이너'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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