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안겼다.
최준희는 2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이어트로 살이 확 빠진 최준희가 옆태를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다이어트로 턱선이 날카로워져 예민미를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지만, 지난 6일 약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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