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완벽 영앤리치다. 80평은 되어보인다.
티아라 출신 효민이 새집을 공개했다.
효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나(도) 혼자 산다. 재밌는 일들로 잘 채워나가 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의 집은 딱 봐도 럭셔리한 느낌. 아직 이사 전이라 텅 비어있지만, 드레스룸까지 별도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다. 방 4개에 입구에서 부터 펼쳐지는 통창 뷰가 장난 아니다.
효민은 집 구석구석을 찍은 영상도 공개했다.
평소 센스 넘치는 것으로 유명한 효민이 이 넓은 집을 어떻게 채울지 팬들의 관심을 끈다.
한편 효민은 최근 호주 한 달 살기를 끝내고 한국에 돌아왔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