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혜진이 자기관리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한혜진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자이로토닉. 오늘도 열심히"라는 글로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성기 비주얼과 다를 바 없는 미모, 슬림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스크로 얼굴은 절반이 가려졌지만 미모가 반짝 빛난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8세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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