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우가 워킹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연속 3일 링거 투혼. 오늘도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우는 '엄마'에서 '연예인' 한지우로 돌아간 모습이다. 화사한 의상을 입은 한지우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2007년 데뷔한 한지우는 '리틀 송혜교'라는 별명을 얻으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7년에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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