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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 장원영, 사람 다리 맞아?...19살인데도 키가 계속 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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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놀라운 비율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 꿈나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골프 꿈나무로 변신한 장원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골프룩을 입고 스윙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원영. 애교 가득한 장원영 표 러블리 스윙이었다. 이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특유의 상큼 매력도 발산 중이다.

이때 173cm의 큰 키의 소유자인 장원영은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는 물론 놀라운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원영은 최근 이동통신사 모델로 발탁, 광고계까지 섭렵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