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탕웨이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22일 탕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점심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도시락을 들고 맛있게 먹고 있는 탕웨이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한 탕웨이는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탕웨이는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된 박찬욱 감독의 서스펜스 멜로 영화 '헤어질 결심'에 출연했다. 이에 월드 프리미어 및 레드카펫 및 기자회견에 참석 할 예정이다
한편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과 2014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서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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