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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애둘맘' 김빈우, 팔 뒤덮인 문신 '깜짝'...노출도 과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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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빈우가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놀이하려고 유치원까지 째고 왔는데 1시간 놀고 2시간 주무시기 있기 없기"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가족과 수영장 나들이를 떠난 분위기. 곤히 잠든 아들을 케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팔에 다양한 타투가 자리해 이 또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