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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돌싱' 명세빈, 혼자 사는 삶도 우아…"꽃이 꽃꽂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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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명세빈이 우아한 취미를 공개했다.

18일 명세빈은 SNS에 "#아침에천둥이쳐서인지 #분위기있는컷이나왔네요 #완성전 #사진맛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명세빈은 올해 48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무결점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명세빈은 꽃다발을 들고 꽃까지 기죽이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 2008년 이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