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대한민국 엄친딸'로 불리는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출격해 '갓벽몸매'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연예 버라이어티 채널 K-STAR(케이스타)의 신개념 언택트 뷰티 바이블 '랜선뷰티' 제작진은 "5월 25일 방송 게스트로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출연, 철저한 자기관리의 비법을 대방출한다"고 전했다. 완벽한 미모와 몸매, 그리고 지적인 매력까지 모두 갖춘 서동주이지만, '랜선뷰티'를 통해서는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한다"며 보통 여성들과 다를 바 없는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 당당한 싱글로 유쾌하게 살아가는 일상, 그 와중에도 절대 빼놓지 않는 뷰티 비법까지 모두 알려준다.
'랜선뷰티'는 지금까지 출산 100일 만에 '걸그룹 미모'로 돌아온 배우 이세은, 싱글 워킹맘으로 7세 딸을 키우면서도 완벽한 피부를 유지 중인 배우 최정윤, '억대 연봉 완판 여신' 쇼호스트 이수정 등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게스트들을 초대했다. 이들의 뒤를 잇는 '갓벽녀 엄친딸' 서동주가 또 어떤 뷰티 노하우를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25일 수요일 밤 8시 방송.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