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베이킹 취미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취미인 베이킹을 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달콤한 시럽이 듬뿍 올라간 시나몬롤을 먹음직스럽게 완성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지만, 지난 6일 약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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