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장광의 딸 개그우먼 미자가 여유 넘치는 아침 일상을 자랑했다.
미자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밥을 할 일이 없네. 아파트 조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자와 남편 김태현의 아침 밥상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아파트에서 나오는 조식을 먹으며 여유 넘치는 일상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앞서 미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용산에 있는 한강뷰 신혼집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미자는 지난달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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