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왕 노기원 회장과 로드FC 김대환 대표, 박상민 부대표가 굽네 ROAD FC 060 대회에서 박해진을 꺾고 페더급 챔피언이 된 김수철에게 챔피언 벨트를 채워준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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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왕 노기원 회장과 로드FC 김대환 대표, 박상민 부대표가 굽네 ROAD FC 060 대회에서 박해진을 꺾고 페더급 챔피언이 된 김수철에게 챔피언 벨트를 채워준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