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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4개월 만의 신보 '카오스' 발매 기념 예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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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와 빅톤이 손잡고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한다.

메이크스타는 최근 그룹 빅톤(VICTON)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카오스(Chaos)'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최근 4개월 만의 컴백을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빅톤은 6월 3일 메이크스타와 함께 밋 앤 콜(Meet & Call) 이벤트를 개최하며 그 열기를 더한다.

이번 예약판매 이벤트는 대면 팬사인회와 영상통화로 각각 진행된다. 오는 21일까지 메이크스타 홈페이지에서 빅톤의 미니 7집 '카오스'를 구매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메이크스타 프로젝트를 통해 구매한 앨범은 전량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에도 반영될 뿐만 아니라 한터차트, 가온차트, 뮤직뱅크 차트 집계에도 100% 반영되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다.

여기에 메이크스타만의 다채로운 특전 또한 소장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 응모자 전원에게는 빅톤 미공개 포토카드가 주어지며 모든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미공개 셀카 포토카드가 제공된다. 특히 영상통화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응모한 멤버의 사인 폴라로이드가 추가 증정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들을 연결, 글로벌 팬들에게 K팝, 드라마, 영화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다.

앞서 그룹 블랙핑크, 레드벨벳, 스트레이키즈 등 대세 K팝 아티스트는 물론, SBS '사내맞선', KBS2 '크레이지 러브' 등 인기 드라마 OST, 임영웅, 정동원 등 K트롯까지 다채로운 분야와 장르의 이벤트를 진행해 글로벌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빅톤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카오스' 예약판매 밋 앤 콜 이벤트는 6월 3일 진행되며 당첨자는 오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