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오연서가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오연서는 1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청순한 긴 검은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포즈를 취하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겼다.
오연서는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미모와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연서는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미남당'에 출연한다.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으로 주인공에 서인국과 오연서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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