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송이 집에서 촬영을 했다.
김송은 11일 자신의 SNS에 "so busy but i'm so happ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집안 가득 스태프들이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들이 담겼다.
김송 강원래의 집은 넓은 한강뷰 아파트로 스태프들이 여러명을 수용하고도 넉넉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송 강원래 부부는 지난 2001년 혼인신고를 하고, 2003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13년 만인 2014년 아들 강선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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