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하늬가 출산을 앞두고 여유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날씨 정말 좋네요. 파아란 하늘 운전하기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고가의 독일 M사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여유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다. 이하늬는 만삭의 몸에도 직접 운전해 드라이브를 즐기는 와일드한 매력을 뽐냈다.
또 이하늬는 "Born to be wild. AMG Driving Academy is Open! 저도 A.D.A. 인증서 받았어요"라며 인증서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이하늬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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