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늦은 밤 감성에 젖었다.
제이쓴은 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베넷저고리 형 노래 들어야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가수 에릭 베넷의 노래를 듣겠다면서 이름 개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아빠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 제이쓴은 농담 마저도 아기용품을 언급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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