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완벽한 핫 바디를 과시했다.
이미주는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주는 화이트와 블랙으로 매치한 시크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학창 시절 '옥천 여신'으로 불렸던 그는 잘록한 개미 허리와 명품 골반 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크롭톱으로 극강의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미주는 러블리즈 해체 이후 안테나로 이적, 다양한 예능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