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클라라가 화려하고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하게 꾸며진 공간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명품으로 도배한 채 시티뷰가 보이는 통창 빌딩에서 우아함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황과 결혼했으며, 76평 규모의 신혼집을 80억 원대에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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